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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뉴 미니 컨트리맨 모델에 '스마일' 할부금융 적용

2017-07-09 12:14 | 최주영 기자 | jyc@mediapen.com
[미디어펜=최주영 기자]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7월 한달 동안 ‘BMW 미니’ 전 모델 구입 고객 대상 스마일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제공


 
뉴 미니 쿠퍼 D컨트리맨 모델을 기준으로 월 29만원(통합취득세 및 자동차세 불포함)을 납입하면 된다. 3년 후에는 중고차 가격 걱정 없이 차량을 반납하거나 잔여 할부금을 내고 차량을 계속 소유할 수 있다. 
 
뉴 미니 컨트리맨 구매 고객에게는 스마일 프로모션 상품 이용 시 합리적인 월 납입금 조건과 더불어 차량의 5가지 주요 부분 사고 시 미니 토털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구입 후 1년간 무상 제공된다. 보상 범위는 스마트 키, 타이어, 차체 스크래치, 덴트, 전면 유리 등 5가지다.
 
보상은 보험사와 제휴된 전문 복원 업체를 통해 무상 수리해주며, 해당 고객의 보험료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기간은 구입 후 최초 1년이며, 구체적인 보상 조건과 내용은 구매 시 제휴 보험사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최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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