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면세점63 봉사단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의 한 어린이 도서관에서 지역 교육 발전 지원의 일환으로 서가 디자인 활동을 펼쳤다./사진=한화갤러리아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한화갤러리아에서 운영하는 갤러리아면세점63 봉사단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의 한 어린이 도서관에서 지역 교육 발전 지원의 일환으로 서가 디자인 활동을 펼쳤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해 7월부터 매 분기마다 어린이 도서관 북카페 운영을 위한 도서 기부를 해 왔으며, 마지막 4회차인 올해에는 환경 개선을 위한 서가 디자인 활동을 추가해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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