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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의날]문 대통령 "인터넷신문, IT 자산·뉴미디어 시대 발전 동력"

2017-07-28 11:34 |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인터넷신문이 전하는 국민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11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7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영상메시지를 통해 "인터넷신문은 IT강국 대한민국의 자산이자 뉴미디어 시대의 발전 동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 대선 당시 인터넷신문협회가 주최한 토론대담 자리에서 '새로운 유형의 언론들이 독자적인 사업들을 다루어야 한다'고 언급했던 것을 상기하면서 "온오프라인부터 생활 및 산업에 이르기까지 융합되는 정보에 대한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그런만큼 앞으로도 인터넷신문이 다양한 지식정보 제공과 창의적 의제 창출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이날 "인터넷신문이 걸어온 길은 시민의 언론참여를 확대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자랑스런 역사"라며 "기존 언론이 미처 전하지 못한 정치경제 이슈는 물론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애환과 고충을 바르고 생생하게 전달해왔다"면서 제1회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을 축하했다.

이날 2017 인터넷신문의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신상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이철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과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영상메시지를 통해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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