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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윤상현 "첫 여친, 폭력성에 돌 던지기도"…깜짝

2017-07-31 11:32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윤상현이 파란만장 연애사를 고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우 윤상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윤상현의 등장에 김건모 어머니는 "윤상현씨는 너무 완벽해서 재미가 없다"라며 "뭐 뜯을 게 있어야지"라고 칭찬을 건넸다.

윤상현은 가수 메이비와 2015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윤상현은 "저희도 결혼 전엔 모자랐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고, 호기심이 생긴 김건모 어머니는 "그 전에 연애했던 여자는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상현은 "6년 만났던 친구도 있고, 7년 만난 친구도 있다"고 고백,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상현은 "첫번째 만났던 친구는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서 싸우면 돌을 던지기도 하고, 폭력성이 있었다"고 털어놓아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7년 사귀었는데 첫 여자니까 못 헤어지겠더라"라고 첫 연애사에 대해 가감 없이 밝혔다.

두번째 여자친구와도 무려 6년간 교제했다고. 윤상현은 "드라마 '내조의 여왕'이 잘 돼서 성공하니까 이 친구가 절 멀리하더라"라며 여자친구와의 이별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김건모 어머니는 "건모와 헤어졌던 여자도 '왜 계속 안 사귀냐'고 했더니 '건모 오빠가 너무 커 보인다고 했다'더라. 그 때 건모가 한창 잘 나갈 때였다"고 아들의 이별사를 공유, 공감을 드러냈다.

이상민 어머니 역시 "상민이도 그랬다. 룰라가 잘 나가던 시절 '상민이가 더 뜨면 널 배신할 것'이라는 주위 사람들의 말에 여자친구가 떠나갔더라"라고 거들었다.

이 때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던 MC 신동엽은 "근데 그 여자분들한테 직접 들은 게 아니지 않냐. 그분들은 징글징글해서 떠났을 수도 있다"고 지적,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장훈마저 "그 분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잘된 일이다"라고 거들어 연신 웃음을 안겼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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