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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투깝스' 출연 논의 중… 조정석과 호흡 맞추나

2017-08-01 12:3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투깝스' 출연을 논의 중이다.

1일 '투깝스' 측 관계자는 "혜리에게 여주인공 역할을 제안해 논의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혜리 측 역시 "제안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검토 중이며 확정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혜리가 '투깝스'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혜리가 '투깝스' 출연을 확정할 경우 앞서 남자주인공 역에 낙점된 조정석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사진=혜리 SNS,문화창고


'투깝스'는 MBC '군주-가면의 주인' 제작사인 피플스토리컴퍼니가 새롭게 제작하는 16부작 미니시리즈로, 정의감 넘치는 강력계 형사의 몸에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침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 중 조정석은 뼛속까지 강력계 형사인 영등포서 강력2반 형사 차동탁으로 분한다. 혜리가 제안받은 역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KBC 보도국 사회부 기자 송지안으로, 앞서 한지민이 출연을 고사했다.

'투깝스'는 오는 9월 방송되는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후속으로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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