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불타는 청춘' 정유석이 출생의 비밀을 고백했다.
1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여름이 성큼 찾아온 '경기도 양주'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 '화제의 새 친구' 정유석은 친누나와 같은 해에 태어난 특별한 사연을 공개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유석은 중학교 시절 친누나의 친구를 짝사랑했음을 고백하던 중, 누나와의 터울을 묻는 말에 "72년 1월에 누나가, 12월에는 내가 태어났다"며 출생의 비밀을 털어놓았다.
이어 정유석은 친누나와 같은 해에 초등학교 입학은 물론, 같은 반을 했던 경험도 있다고 말해 청춘들의 놀라움을 샀다.
정유석은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자신을 친구의 동생으로만 봤던 짝사랑 상대와는 결국 이뤄지지 못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정유석은 청춘들을 위해 친누나 사진을 공개했고, 정유석의 친누나는 이연수를 닮은 선한 인상과 함께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는 후문.
정유석이 방송에서 최초로 밝힌 출생의 비밀은 오늘(1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불타는 청춘'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정유석은 1972년생으로, 1989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SBS 드라마 '올인'과 '너는 내 운명', '위대한 조강지처', '외톨이', '맛있는 인생'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불타는 청춘' 멤버인 이연수와는 2008년 영화 '외톨이'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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