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희철, 홍진호, 김소혜 등 스타들이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의 애독자로 밝혀지는 장면이 독자들 사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SBS '게임쇼-유희낙락'에서는 인기 웹툰에서 모바일 RPG게임으로 재탄생한 '노블레스'를 소개했다.
이날 김희철과 홍진호는 웹툰 '노블레스'의 오랜 애독자임을 밝혔고, 김소혜 또한 웹툰이 재밌어서 이틀 만에 100회 독파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희철과 김소혜는 '노블레스' 게임을 할 때 '노블레스'의 캐릭터인 라이제르와 라스크레아의 명대사를 남발하며 신들린 더빙 연기를 작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는 매주 월요일 밤 업데이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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