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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서 박영수특검 수난

2017-08-07 15:00 | 나경연 기자 | median@mediapen.com
[미디어펜=나경연 기자]박영수 특별검사팀이 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결심공판 출석을 위해 오후1시50분경 법정 앞에 도착했으나, 보수단체 회원 일부가 박영수 특검에게 비속어를 남발하고 물을 몇 차례 뿌리는 등 돌발적 행동을 가했다.

박영수 특검이 도착하기 전 현장에는 이재용 부회장의 마지막 결심공판을 구경하러 온 시민들과 단체 회원 수 십명이 모여 있었다.

7일 오후1시50분 경 보수단체 회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 참석하려는 박영수 특검에게 물을 뿌리고 욕설을 하면서 경찰들과 대치하는 상황이 일어났다./사진=미디어펜


미리 대기하고 있던 경찰에 의해 큰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으며 박 특검은 경찰 보호를 받으며 재판장으로 가는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권양숙 구속'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일부 회원들은 박 특검이 떠난 뒤에도 욕설을 내뱉으며 경찰과 대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오후2시에 열린 결심공판에서는 특검의 의견진술과 구형, 변호인단의 변론과 피고인들의 최후진술이 열렸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부회장의 결심 공판 출석을 위해 7일 오후1시50분경 법정에 도착했다./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나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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