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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임단협 난항에 결국 파업 돌입…6년 연속

2017-08-10 08:55 | 김태우 차장 | ghost0149@mediapen.com
[미디어펜=김태우 기자]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올해로 6년 연속 파업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1조 근무자들이 파업에 들어가고 파업 후 집회 없이 곧바로 퇴근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30분부터 일하는 2조 근무자도 오후 8시20분부터 2시간 파업에 들어간다. 오는 14일 역시 1조와 2조가 각 2시간씩 모두 4시간 부분적인 파업을 단행할 계획이다. 또 노조는 이번 주말부터 휴일 특근도 중단한다. 이후 투쟁계획은 오는 16일 쟁의대책위 회의를 열어 논의할 예정이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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