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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2017 해군 순항훈련'에 2000만원 물품 지원

2017-08-24 15:55 |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왼쪽에서 네번째)·양용모 순항훈련전단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24일 해군사관학교에서 물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세븐일레븐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세븐일레븐은 경상남도 진해에 위치한 해군사관학교를 방문, '2017 해군 순항훈련'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이날 전달식을 통해 ▲생수 ▲라면 ▲과자 등 2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해군 장교 출신으로 현재 세븐일레븐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정민 사원이 함께 했다. 

그는 "나라를 위해 해군 장교로 복무했던 시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항상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전달식에 참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관을 앞둔 해사 4학년 생도들의 마지막 과정인 해군순항훈련은 해군 실무능력 배양 및 순방국 우호 증진을 위한 군사 실습 훈련으로 오는 9월부터 3개월 간 10개국을 방문, 군사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대한민국의 위상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해군 순항훈련전단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이번 순항훈련에 참여하는 모든 생도들이 건강하게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5년부터 3년째 해군 순항훈련전단에 정기적으로 물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오는 2020년까지 총 1억원 상당 물품을 지원하는 '해군 순항훈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제대 군인 특별 창업지원·전역장교 특별 채용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부대 위문품 전달·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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