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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기부 “소액이라 죄송” 겸손…네티즌 “마음 따뜻해졌다”

2014-04-24 20:41 | 신진주 기자 | newpearl09@mediapen.com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을 위해 기부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이준의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SNS를 통해 칭찬의 글을 올리고 있다.

   
▲ 이준/영화 '배우는 배우다' 스틸컷

트위터 아이디 ‘inf********’ 는 “마음씨가 예쁘다. 돈의 가치보다 얼마나 힘이 되느냐가 중요한듯” 이라고 말했다.

아이디 ‘Naa********’ 는 “이준 개념 있다. 덕분에 마음 따뜻해졌다”라고 글을 남겼다.

아이디 ‘app*******’는 “착한 일은 칭찬 받아 마땅해. 쑥스러워 말아요”라고 말했고 아이디 ‘DCn****’는 “이준 자기는 김밥천국에서 밥 먹으면서 1000만원 기부! 감동”했다고 전했다. 

또 아이디 ‘cch*****’는 “천만원을 기부하며 처음인데 소액이라 죄송하단다. 죄송 안해도 된다. 돈 그리 아껴서 뭐하려나 했더니 정말 쓸 데엔 제대로 쓸 줄 아는구나. 오늘부터 이준 다시 봐야겠다”고 말했다.

앞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이준이 1000만원을 기부했다”며 “이준이 기부는 처음이고, 소액이어서 죄송하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준이 전달한 기부금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 기부, 참 멋지다” “이준 기부, 연예인들의 기부 행렬 보기 좋아요” “이준 기부, 참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 신진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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