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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화보 같은 일상…단발병 부르는 청순 미모까지
2017-09-18 05:10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전여빈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전여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전여빈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채 가녀린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는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피부와 단발병을 부르는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여빈은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기자 홍소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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