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1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4주간 크라이슬러, 지프, 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17 FCA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증 및 무상서비스 제공 기간이 만료된 차량을 대상으로 기간 중 전국 19개 FCA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와이텍을 이용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모파(MOPAR®) 순정 부품,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상품은 20%, 타이어는 5%의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50만원 이상 서비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5만원에서 최대 20만원 상당의 FCA 서비스 상품권도 증정된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이번 FCA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모든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FCA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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