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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유용 혐의' 조양호 회장 경찰 출석
2017-09-19 09:09 | 최주영 기자 | jyc@mediapen.com
[미디어펜=최주영 기자]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9일 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다.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다.
조 회장은 서울 평창동 자택의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30억 원가량을 대한항공의 영종도 호텔 공사비에서 빼돌려 쓴 혐의를 받는다.
조양호 한진 회장 /사진=대한항공 제공
[미디어펜=최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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