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배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마지막주에는 전국 6개 사업장에서 3074가구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 문을 여는 곳은 한 곳도 없다. 긴 추석연휴로 분양시장도 잠시 쉬어가는 장세다.
23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7일(수)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 남구 숭의동 용마루 주거환경개선지구 2블록에 짓는 공공분양아파트와 공공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 공공분양은 전용면적 66~84㎡ 870가구 중 299가구. 공공임대는 39~51㎡ 208가구 중 85가구이다.
28일(목)에는 LH가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고산지구서 S4블록 59㎡ 638가구. S5블록 59~84㎡ 1215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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