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알에스가 미혼 한 부모 25가정을 초청 해 '힐링'을 주제로 파주동화힐링캠프에서 1박 2일 캠핑을 개최했다./사진=롯데지알에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지알에스가 미혼 한 부모 25가정을 초청 해 '힐링'을 주제로 파주동화힐링캠프에서 1박 2일 캠핑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지알에스는 샤롯데 봉사단 30명과 미혼 한 부모 25가정을 위해 '명랑 운동회'와 '바비큐 파티' 등 행사를 진행했고 강사 김미경을 초청해 '힐미힐미'를 주제로 엄마를 위한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또한 행사 진행에 앞서 샤롯데 봉사단의 2017년 3분기 활동 리뷰와 2018년 활동 계획 및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육아로 인해 아이와 함께 여행 가기가 어려운 미혼 한 부모를 위해 '힐링'을 주제로 엄마들을 응원 하고 자녀와 함께하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캠프를 개최 했다"고 전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