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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주 청약]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등 6360가구 접수

2017-10-21 07:47 | 김영배 부장 | budongsan@mediapen.com
[미디어펜=김영배 기자] 10월 넷째주에는 전국 16개 사업장에서 6360가구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21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4일(화)에는 한진중공업이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1구역을 재개발하는 휘경 해모로 프레스티지 299가구 중 1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5일(수)은 한화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주상복합), 중랑구 면목 라온프라이빗, 경기도 군포 당동 동도센트리움, 전남 목포 용해2지구 모아엘가 에듀파크가 접수를 시작한다.

26일(목)에는 대명종합건설이 경기도 남양주 평내호평 대명루첸 리버파크, 대광건영이 의정부 고산 대관로제비앙, 동원개발이 부산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1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북 전주시 효자동3가 효천지구 A3블록에 짓는 공공임대주택 818가구를 공급한다.

27일(금)은 서울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오피스텔), 경기 하남감일 스윗시티 공공분양과 공공임대, 광주 광산구 첨단 대라수 어썸시티(뉴스테이, 주상복합·오피스텔)가 청약을 받는다.




[미디어펜=김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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