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롤드컵 여신' 권이슬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권이슬은 동국대학교 연극학부를 졸업한 뒤 2013년 온게임넷 '게임플러스'에서 데뷔, 20015년부터 OGN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그는 OGN 1기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롤챔스 여신', '롤 인벤 여신' 등의 별명을 얻으며 유명세를 탔다.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권이슬은 롤드컵, 롤챔스 등 다수의 경기 중계를 진행하며 단아한 미모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