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배 기자] 10월 마지막주이자 11월 첫째 주에는 전국 31곳에서 1만4804가구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28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30일(월)에 인천 송도 SK뷰 센트럴(오피스텔), 부산 해운대 경동리인뷰 1차(오피스텔)가 분양한다.
31일(화)에는 문래 롯데캐슬 뉴스테이(아파트·오피스텔)와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이 접수를 시작한다.
11월 1일(수)에는 고덕 아르테온,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백련산 해모로, 이천 코아루 휴티스(1·2단지), 송도 SK뷰 센트럴(주상복합), 속초 조양동 휴먼빌,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대구 옥포지구 서한이다음(공공분양), 일광신도시 한신더휴(B8· B9블록), 부산 동래 롯데캐슬 퀸, 부산 대티역 스마트W(도시형·오피스텔), 광주 그랜드센트럴 등이 청약을 받는다.
2일(목)은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 시흥 은계지구 제일풍경채,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 부평 아이파크(주상복합), 동탄 레이크 자연&푸르지오(공공분양·민간분양), 부산 대티역 스마트W(주상복합), 광주 힐스테이트 연제, 완주 이서 이안 1단지, 제주봉개(국민임대)가 공급된다.
그리고 3일(금)에는 부평 아이파크(오피스텔)이 청약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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