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유인영 튜브탑 효과?…시청률 4.2% ‘상쾌한 출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가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는 시청률 4.2%(전국기준)로 나타냈다.

▲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캡처

이날 ‘별바라기’에서는 이휘재, 유인영, 인피니트, 은지원, 손진영, 권오중 등 연예인들과 각 열혈팬이 출연해 에피소드를 말했다.

특히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보여준 배우 유인영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한편 ‘별바라기’는 스타를 사랑하는 팬이라는 뜻으로 팬들을 통해 스타의 새로운 매력과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는 특별한 토크쇼다.

별바라기 유인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바라기 유인영이 주인공이였지” “별바라기 유인영, 정말 예뻐” “별바라기 유인영 인피니트 은지원 모두 잼있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미경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