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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신규 캐릭터 '니니즈(NINIZ)' 출시…동물 캐릭터 7종류

2017-11-14 11:28 | 이해정 기자 | hjwedge@mediapen.com
[미디어펜=이해정 기자]카카오가 신규 캐릭터 시리즈 '니니즈(NINIZ)'를 14일 공개했다. '카카오프렌즈'가 출시된 뒤 5년 만이다. 

'니니즈' 캐릭터들은 동물을 모티브로 한 친숙하고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다. 하지만 겉모습과는 달리 반전 있는 성격과 행동, 미스테리하고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니니즈 이모티콘은 '&카카오', '카카오아이템친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캐릭터의 세계관과 배경 등 상세한 내용은 니니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니니즈는 우주 어딘가 위치한 미지의 공간 '스노우타운'에 함께 모여 살고 있다. 각각의 캐릭터는 독특한 스토리와 배경을 가지고 있다.

카카오가 14일 선보인 총 7종류의 동물 캐릭터 '니니즈'. /사진=카카오 제공


총 7종류의 동물 캐릭터로 복수를 꿈꾸는 외계인 렛서팬더 '팬다'·북극곰이었지만 토끼가 돼버린 '스카피'·추운 것을 매우 싫어하는 쌍둥이 펭귄 '케로&베로니'·존재부터 비밀에 싸인 공룡 '죠르디'·초콜릿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하프물범 '앙몬드'·자칭 탐정 콤비, 탈색한 까마귀와 하마 '콥&빠냐'가 가상의 세계 스노우 타운에서 얽히고 설킨 관계를 이루고 살아간다는 설정이다. 

카카오는 독특한 세계관과 배경 설정, 캐릭터 간의 기묘한 관계는 니니즈에 대한 많은 이용자의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했다.
 
최경국 카카오 브랜드센터 이사는 "니니즈는 카카오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모티콘 생태계를 구축하고 캐릭터 시장을 확대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니니즈를 비롯한 많은 캐릭터들이 카카오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14일부터 '&카카오', '카카오아이템친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은 이용자들에게 니니즈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니니즈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탭 등에서 니니즈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펜=이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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