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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김정태 아들 야꿍이는 ‘매력 덩어리’

2014-05-04 15:56 |

슈퍼맨이돌아왔다에 김정태와 아들 야꿍이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김정태와 아들 야꿍이의 ‘슈퍼맨 적응기’가 전파를 탄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KBS제공

‘야꿍이’는 배우 김정태의 아들 김지후의 애칭으로 지난 3월 슈퍼맨이돌아왔다에 깜짝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야꿍이’는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아 정식 ‘슈퍼맨 가족’으로 합류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KBS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야꿍이'의 사진과 함께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첫 공식 촬영을 시작한 지후는 첫 촬영부터 각양각색 표정으로 팔색조의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라며 “지후는 천진난만 미소에서 하마 하품까지, 짐캐리도 울고 갈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명품 연기자 김정태의 아들임을 입증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돌아왔다, 야꿍이 귀여워 죽겠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야꿍이 미친 존재감!” “슈퍼맨이돌아왔다, 야꿍이 엉덩이 춤 귀엽더라” “슈퍼맨이돌아왔다, 통통한게 매력있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사랑받을 귀요미 상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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