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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워너원·레드벨벳·트와이스·슈퍼주니어·러블리즈 등 초호화 라인업

2017-11-17 12:01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뮤직뱅크'의 초호화 라인업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는 DK&강민정, GATE 9, VAV, VICTON(빅톤), Wanna One, 구구단, 닉앤쌔미, 더 유닛,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스크, 몬스타엑스, 블락비, 사무엘, 세븐틴, 소나무, 슈퍼주니어, 아스트로, 알리, 트와이스가 출연한다.


사진=KBS2 '뮤직뱅크' 제공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365일 완벽한 미모 레드벨벳, 괴물 신인 워너원, 언제봐도 사랑스러운 소녀들 러블리즈, 시선 집중 퍼포먼스 사무엘, 마음을 울리는 애절한 보이스 알리, 환상적인 하모니의 DK&강민정이 컴백 무대를 가진다.

또한 9인 9색 매력을 뽐내는 트와이스, 강렬한 에너지의 몬스타엑스, 루팡으로 변신한 남자들 슈퍼주니어가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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