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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占 오늘의 운세(11월21일)-59년 구설수/77년 승진운/89년 깜짝 소개팅

2017-11-21 10:33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神占 오늘의 운세(11월 21일)-59년생 구설수/77년생 승진운/89년생 깜짝 소개팅
오늘의 운세(11월 21일·월요일·음력 10월 4일)

김희수 오늘의 운세

- 48년생 아랫사람과 경쟁은 잘해야 본전~. 60년생 귀인 만난서 입이 호강한다. 72년생 황당한 사람 때문에 황당한 하루~. 84년생 서두르면 엉뚱한 실수를 한다.

- 49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61년생 계획된 일은 진척이 없어 피로감만 누적~. 73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된다. 85년생 일의 우선순위를 잘 판단할 것.

호랑이- 50년생 대접 받으려면 싼티를 벗어라. 62년생 방심하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74년생 밑도 끝도 없지만 신나는 하루~. 86년생 윗사람 말 따르면 매사가 술술~.

토끼- 51년생 허황된 명예보단 실속이 좋다. 63년생 일이 잘 풀려도 큰 변동은 삼가라. 75년생 아랫사람 편드는 것은 이롭다. 87년생 언제라도 가능한 일이라도 가볍게 보지 말라.

- 52년생 자손들 일에 너무 신경 쓰지 말라. 64년생 생색내면 좋은 일도 빛바랜다. 76년생 바라던 일이 성사되어 야호~. 88년생 부모에게 효도할 일이 생겨 기쁘다.

- 53년생 사소한 관심이 복을 부른다. 65년생 변화는 안정 최우선 할 것. 77년생 승진운 조직의 좋은 일에 일조해서 뿌듯하다. 89년생 깜짝 소개팅 싱글은 멋진 만남을 기대해 보자.

- 42년생 자기관리에 신경 써라. 54년생 전쟁 땐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 66년생 계획이 무산되어 힘이 빠지는구나. 78년생 무책임한 발언 쏟아내는 상사가 밉다. 90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진퇴양난.

- 43년생 계획엔 어려움이 없다. 55년생 아랫사람이 못마땅해도 참아라. 67년생 직장인은 조직에 큰 공을 세운다. 79년생 두 토끼는 다 못 잡으니 마음 비워라. 91년생 좋은 운기 흐름에 행운 기대해 보자.

원숭이- 44년생 심신 충전할 여유를 가져라. 56년생 즐겁게 봉사할 일이 생긴다. 68년생 급한 불부터 끄고 다음을 생각하자. 80년생 실수는 하지만 격려가 쏟아진다. 92년생 염두해 둔 일에 변수가 생긴다.

- 45년생 배우자와 동반외출이 즐겁다. 57년생 게으른 사람에겐 밥 먹기 힘든 세상~. 69년생 양손에 떡을 쥔 격이다. 81년생 일이 잘 풀려도 초심 잃지 말라. 93년생 기적은 간절한 이들에게 찾아온다.

개- 46년생 바깥일을 안으로 끌어들이지 말라. 58년생 방심하면 뒤통수 맞는다. 70년생 손재수 있으니 주변사람 감언이설 조심~. 82년생 주장이 너무 강하면 갈등 부른다. 94년생 흑백논리로만 세상을 보지 말라.

돼지- 47년생 유혹에 흔들리면 망신당한다. 59년생 구설수 있으니 술자리서 말조심~. 71년생 한 순간의 실수가 큰 화를 부른다. 83년생 말썽꾼 동료 일에 휘말리면 피곤~. 95년생 일이 잘 풀려도 초심 잃지 말라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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