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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기억의 밤' 장항준X김무열, 눈빛이 다한 반전 카리스마

2017-11-21 11: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머리로는 추격하고, 가슴으로는 공감할 2017년 가장 폭발적인 웰메이드 스릴러 '기억의 밤'이 장항준 감독과 김무열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12월호 패션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장항준 감독과 배우 김무열이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 아레나 옴므 플러스, 바자 12월호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사진=퍼스트룩, 아레나


사진=아레나, 퍼스트룩, 바자



먼저 엇갈린 기억 속 미스터리한 사건이 일어난 '그날 밤'을 콘셉트로 진행된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 화보에서는 장항준 감독과 김무열이 예상을 뛰어넘는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기억의 밤'의 장르적 분위기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흑백 사진은 빛과 그림자의 음영을 강조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두 남자의 매력을 온전히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장항준 감독과 김무열은 각각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바자에서 진행한 단독 화보로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기억의 밤'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꼽힐 만큼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던 장항준 감독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진중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담아냈다. 장항준 감독은 강한 콘트라스트와 차가운 푸른빛이 감도는 컨셉 사진에서 깊은 눈빛으로 스산하고 묵직한 분위기를 풍기며 내재된 카리스마를 마음껏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기억의 밤'에서 진석(강하늘)에게 한없이 다정했지만, 납치된 기억을 잃고 낯설게 변해버린 형 유석으로 분한 김무열은 이번 바자 화보를 통해 야누스적인 매력의 절정을 보여준다. 앤티크한 가구가 배치된 호텔에서 남성미 넘치는 멋스러움을 과시한 김무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한눈에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장항준 감독과 김무열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패션지 화보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기억의 밤'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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