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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컴퍼스?"…우주소녀 성소, 쭉 뻗은 고속도로 각선미

2017-11-22 00:24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성소가 발레 요정으로 변신했다.

우주소녀 성소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백조클럽 보고 있는 우정 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성소 인스타그램



사진 속 발레복을 입은 성소는 야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함께 날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소는 21일 오후 방송된 KBS2 '발레교습소-백조클럽' 스페셜 방송에 출연했다.

지난 추석 연휴에 방송됐던 '백조클럽'은 심야에 열리는 힐링 발레스쿨이라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10년간 체조를 전공한 성소는 남다른 유연성으로 발레에도 남다른 재능을 드러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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