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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빙그레, '바나나맛우유' 화장품...메론·커피맛도 내놔

2017-11-29 11:07 | 김영진 부장 | yjkim@mediapen.com

올비브영이 빙그레와 협업한 화장품 시즌 2./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지난해 '푸드메틱' 열풍을 주도한 바나나맛우유 화장품이 한층 다양한 컬러와 패키지로 업그레이드돼 다시 돌아왔다. 올리브영과 빙그레는 두 번째 협업을 통해 연말연시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과 돌아온 유커를 공략한다는 복안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국내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자체브랜드 '라운드어라운드'와 '빙그레'가 협업한 바나나맛우유 화장품을 내달 1일 새롭게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였던 '라운드어라운드X바나나맛우유' 화장품은 출시 3개월 만에 20만개가 팔려나가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올리브영은 올해 빙그레와의 두 번째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

올리브영과 빙그레가 이번 출시하는 바디케어 라인은 기존 바나나와 딸기맛 우유에서 메론과 커피맛 우유로 향을 확대했다. 제품 라인 역시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 12월 말까지 총 16종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제품 모두 각각의 우유 향에 따라 제품을 기획한 것이 특징이며, 패키지 역시 실물을 그대로 재현했다. 실제로 우유단백질이 제품에 함유됐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푸드메틱의 대명사라 일컬어지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바나나맛우유 콜라보레이션 바디케어 제품이 더 달콤하고 촉촉한 '시즌2'로 돌아왔다"며 "새로운 것을 원하는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다시 돌아온 중국인 관광객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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