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정식 발매를 앞두고 점검을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블루홀 측은 "12월 21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7시간 동안 PC 1.0 버전 런칭을 위한 정기 점검이 진행된다"고 공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볼팅앤클라이밍 기능과 새로운 맵 미라마가 포함된 1.0 버전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리더보드 새 시즌이 시작된다.
배틀그라운드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은 접속 및 플레이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는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최대 100명의 플레이어가 전투를 벌이는 생존 게임으로 솔로, 듀오, 스쿼드로 팀을 구성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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