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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여신 강림'인가…비현실적 몸매 시선 강탈

2017-12-28 19:08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비현실적인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28일 블랙핑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니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블링크 보고싶어"라는 타이틀과 함께 올라온 제니의 사진은 고혹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볼륨이 그대로 드러나는 과감한 레드 탱크톱에 자켓을 걸친 제니는 롱부츠로도 감출 수 없는 돋보이는 각선미와 몸매 비율로 무대에서와는 또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표정 속에서도 눈빛은 자신감으로 빛난다. 

한편, 블랙핑크는 내년 1월 컴백을 예고했다.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마지막처럼' 등 히트곡을 연이어 발표한 블랙핑크가 또 어떤 돌풍을 몰고올 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아울러 블랙핑크는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블핑하우스'를 통해서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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