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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지오-배우 최예슬 열애설, 5개월째 교제?

2018-01-02 09:00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엠블랙 출신 지오와 배우 최예슬의 열애설이 나왔다.

TV리포트는 2일 지오와 최예슬이 현재 열애 중이며 약 5개월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둘은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때도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사진='더팩트' 제공



현재 지오는 사회복무 요원으로 복무 중이고, 최예슬은 활동을 중단한 상태여서 둘의 열애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새해 첫 날인 1일에는 빅뱅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고, 역시 엠블랙 출신인 배우 이준과 정소민이 연인 사이임이 알려졌다. 이어 이날은 지오와 최예슬의 열애설까지 더해졌다. 2018년 신년 벽두부터 연예계가 핑크빛 분위기로 뜨겁다.

엠블랙 멤버로 활동했던 지오는 2016년 2월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최예슬은 뮤지컬 '궁'으로 데뷔했고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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