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인디아 아이슬리,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정말 닮았네”

2014-05-10 22:45 | 이미경 기자 | leemk0514@mediapen.com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이 게재됐다.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온라인 커뮤니티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1993년생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유명하다. 강렬한 눈동자와 진한 이목구비로 이국적 미모가 인상적이다.

특히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의 젊은 시절 미모를 그대로 빼다 박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친인 올리비아 핫세는 ‘로미오와 줄리엣’를 통해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오는 29일 개봉되는 안젤리나 졸리 주연작 ‘말레피센트’에서 졸리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았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정말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미경 인턴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