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김지민이 복근을 공개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고기와 밀가루 없이 살기 체험’ 중인 김지민의 체험 이후 변화된 모습이 그려진다.
▲ KBS 2TV '인간의 조건' 예고편 캡처 |
최근 진행된 ‘인간의 조건’ 녹화에서 김지민은 체험을 진행하는 동한 경험한 신체 변화를 공개했다. 김지민은 배부르게 식사를 했음에도 아랫배가 들어갔다면서 날씬한 복부를 보여줘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인간의 조선’ 멤버 김영희는 신장이 안 좋아 소변색이 탁한데 고기 없이 살면서 소변색이 맑아졌다고 자신의 변화를 설명했다.
또 김신영도 식단의 변화 이후에 아침마다 쾌변을 본다고 자랑했다.
한편 ‘인간의 조건’ 체험 5일 만에 멤버들의 몸에 나타난 드라마틱한 변화가 공개될 예정이다.
인간의 조건 김지민 복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김지민, 정말 효과가 있나봐” “인간의 조건 김지민, 나도 해볼까” “인간의 조건 김지민, 다들 변화가 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미경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