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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간장' 이열음, 남심 애간장 태우는 하의실종 패션…시선 싹쓸이
2018-01-09 01:2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애간장' 이열음이 하의실종 패션으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배우 이열음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흰 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앉아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앳된 얼굴과 상반되는 요염한 표정으로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열음은 현재 OCN 새 월화드라마 '애간장'에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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