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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성민 유작 '숲속의 부부', 2월 15일 개봉 확정

2018-01-17 10:57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故 김성민의 유작이 된 영화 '숲속의 부부'가 뒤늦게 개봉, 팬들에게 공개된다.

영화 '숲속의 부부'(전규환 감독)는 오는 2월 15일 개봉을 확정했다. 

故 김성민 주연 영화 '숲속의 부부' 포스터. /사진=트리필름



'숲속의 부부'는 세상 끝에 내몰린 한 가장이 아내를 데리고 무작정 숲 속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판타지 드라마. 특히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김성민의 유작으로 관심을 모으는 작품이기도 하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숲속의 부부' 포스터는 극 중 성민 역을 맡은 김성민의 파격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모든 것을 잃고 아내를 보듬고 있는 김성민의 모습이 영화가 담을 파격과 금기에 대한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선 굵은 연기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김성민은 마약 투약 등으로 굴곡진 삶을 살다 지난 2016년 6월 세상을 떠났다. 

'숲속의 부부'는 지난해 부천영화제 '부천 초이스-장편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된 바 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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