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올해 1월 국내 신용카드사의 브랜드 평판 1위는 신한카드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18년 1월 국내 신용카드사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한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삼성카드와 현대카드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롯데카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비씨카드 순이었다.
신한카드의 브랜드평판지수는 803만765로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보다 1.87% 상승했다.
삼성카드는 789만6688로 지난 12월보다 14.03%, 현대카드는 667만2726로 9.3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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