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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항 이용자 1204만명…에어부산 약진

2018-01-28 10:10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지난해 국내 공항을 이용한 여객자 수가 1204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사별 여객 점유율은 아시아나가 16.8%로 가장 높았지만 저비용항공사 중에는 에어부산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28일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공항 이용객은 1204만1015명으로 전년(1116만9285명) 대비 7.8% 늘어났다.

공항별로는 인천공항 이용객이 555만4653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공항 224만4677명, 김포공항 193만9356명, 김해공항 141만528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 중 김해국제공항을 이용한 이들이 부쩍 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김해국제공항 이용객은 1640만3541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해 10% 이상 늘어난 수치다.

항공사별 여객 점유율은 아시아나항공이 가장 높았지만 에어부산의 점유율 상승 포인트가 가파랐다.

아시아나의 여객 점유율은 1363만7984명으로 16.8%를 차지했다. 전년에 비해 0.7%p 늘어난 수치다. 이 기간 에어부산은 1136만2513명이 이용하면서 전년 대비 1.7%p 늘어난 14%를 기록했다. 이스타항공 은 661만5619명으로 0.6%p 늘어난 8.1%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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