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흥국생명은 1일,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의 흥행을 이어가기 위한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험은 생보사로서는 최장 기간인 9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상품으로 고혈압과 당뇨를 가진 유병자에 대한 연금사망률을 개발해 유병자들에게도 연금을 제공할 수 있게 한 상품이다.
이번 가두캠페인에는 본사 직원들과 법인, 텔레마케팅(TM), 독립법인대리점(GA), 방카매니저들은 물론 전국에 있는 사업부 직원들과 설계사들까지 동참했다. 각 지역의 가까운 지하철역 및 번화가에 모여 해당 보험의 주요 내용이 담긴 상품안내장과 배타적사용권 획득 기념 핫팩을 고객들에게 전달했다.
가두캠페인에 참여한 흥국생명 관계자는 “추운 날씨지만 캠페인을 통해 나눠드린 핫팩으로 고객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이번 가두캠페인으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의 흥행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