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자 쇼트트랙 대표선수 김아랑의 일상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아랑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캘거리바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아랑은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청초한 미모와 함께 남다른 몸매 비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웃을 때가 너무 예쁜 김아랑 선수", "진짜 길어요", "비율이 대박", "얼굴도 마음도 예쁘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아랑은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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