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희진의 몸매 관리 비법이 화제다.
배우 장희진은 과거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을 진행,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명품 몸매 비결을 밝혔다.
그는 "7년 전부터 헬스와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 림프 마사지와 자세교정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 살이 안 찌는 반면 남들에 비해 배는 더 잘 붓는 체질이라면서 "부기 제거를 위해 쉬는 날에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심지어 오늘 아침에도 짬을 내 필라테스를 하고 왔다"며 부기 제거를 위한 열혈 근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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