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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선수단 해단식…도종환 문체부장관 "내 건배사는 영미"

2018-02-27 16:45 | 문상진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26일 강원도 강릉올림픽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 등 17개의 메달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금메달 기준으로는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뒀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26일 강원도 강릉올림픽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도 장관은 격려사에서 "기분이 좋아서 술을 마셨는데, 내 건배사는 '영미!'였다. 앞으로도 '영미!'라고 하겠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란다. 저력을 보여줘서 고맙다"라고 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26일 강원도 강릉올림픽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에서 임원 및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26일 강원도 강릉올림픽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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