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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3월 한달간 '최대 59% 잔존가치 보장' 프로모션

2018-03-02 13:57 | 김태우 차장 | ghost0149@mediapen.com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2일 마세라티는 이달 한달 동안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세라티 전 차종 구매시 적용 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선수율 최대 30%, 36개월 계약 기준으로 만기 후 최대 59%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저금리 고잔가 운용리스 상품이다. 

마세라티 기블리 /사진=마세라티



선수율은 0~30% 중 선택 가능하며 잔존가치율은 차종별 49~59%로 형성된다. 36개월 계약 만기 시 차량 인수나 반납이 선택 가능하다.

또한 2년 메인터넌스 연장 프로그램(기블리·콰트로포르테·르반떼 차량 기준, 마세라티 제휴금융사 운용리스 이용시)을 제공해 총 5년간 소모품 걱정 없이 마세라티 차량을 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블리 디젤 기본형 모델을 구매할 경우 선수금 30%를 납부하면 월 납입금 79만9300원으로 3년 뒤 잔존가치 59%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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