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스티 막내 해령이 성년의 날을 기념해 셀카를 공개했다.
19일 해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베스티 막내인 저 해령이도 성인이 됐네요. 이제 어려보이고 싶을 것 같아요. 이제 운전면허도 따고 성숙미를 뽐낼게요 성년이 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 해령 트위터 캡처 |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이 도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V라인을 강조하는 손동작으로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올해 1994·1995년생 연예인들이 ‘성년의 날’을 맞이한 가운데 해령은 1994년 11월 생으로 이번 성년의 날에 대상자에 포함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성년의날 해령 사진, 아직 어려서 괜찮아” “성년의날 해령 사진, 성숙미 기대할께” “성년의날 해령 사진, “ “성년의날 해령 사진,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 신진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