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몰디브 여행 인증샷이 화제다.
야노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추사랑과 함께 몰디브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 몰디브 인증샷/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큰 선글라스를 쓰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추사랑은 바비큐를 굽고 있는 그릴 앞에서 팔다리를 벌리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낸다.
야노시호 몰디브 인증샷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사랑이도 너무 귀엽다” “야노시호, 몸매 대박이다” “야노시호, 가족이 참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미경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