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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서 화재로 90대 여성 숨져
2018-03-18 14:41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18일 오전 10시 50분께 전북 고창군 해리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김모(90·여)씨가 연기와 불길을 피하지 못해 숨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방당국이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불은 내부 50㎡가량을 태웠다.
소방서가 추산한 재산피해액은 약 13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고성산불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트위터 캡처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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