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위너 송민호의 동생인 가수 단아(송단아)가 청순한 미모로 온라인을 휩쓸고 있다.
2011년 뉴에프오 디지털 싱글 앨범 '바운스'로 데뷔한 단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단아는 한 손에 음료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청순한 미모와 함께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위너는 4일 오후 6시 정규 앨범 '에브리데이'(EVERYD4Y)를 발표, 8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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