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오션월드’ 광고모델 발탁, 날씬한 몸매 “매력 발산”

리듬체조선수 손연재(20, 연세대)가 워터파크 오션월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워터파크 오션월드는 손연재가 최근 오션월드와 함께한 CF 및 스틸사진을 26일 공개했다.

▲ 리듬체조선수 손연재/오션월드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하얀 탱크탑과 핫팬츠 차림으로 군살없는 날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오션월드 관계자는 “손연재의 귀여운 외모 속에 감춰진 실력과 섹시한 반전몸매는 눈 뗄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선수가 된 손연재와 국내 1위 워터파크인 오션월드가 잘 어울려 손연재를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연재 선수가 출연한 오션월드 CF는 6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전파될 예정이다.

손연재 오션월드 광고모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연재 오션월드 광고모델, 정말 귀여워” “손연재 오션월드 광고모델, 몸매 좋네” “손연재 오션월드 광고모델,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미경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