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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출발 임박특가' 행사

2018-04-19 14:35 | 최주영 기자 | jyc@mediapen.com
[미디어펜=최주영 기자]이스타항공이 매월 1일 고정적으로 진행하는 '얼리버드 이벤트'에 이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지금(金)은 이스타이밍’ 이벤트를 오픈한다. 
 
이스타항공의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며 탑승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국내선 5개 노선(△김포-제주 △청주-제주 △군산-제주 △부산-제주 △김포-부산), 국제선 22개 노선(△일본 10개 노선 △동남아 9개 노선 △중국 3개 노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다.

사진=이스타항공


운임은 편도총액운임기준 최저 △국내선 20,300원 △일본노선 59,900원 △동남아노선 92,900원 △중국노선 69,9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좌석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이 특가 이벤트를 더 잘 활용하실 수 있도록 얼리버드이벤트와 함께 월 2회 고정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급한 출장이나 여행을 계획하실 때 매월 셋 째주 금요일의 임박특가를 활용하시면 실용적인 가격의 항공권을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최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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