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펼쳐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한 BMW M 클래스 창설전 결승에서 BMW M4가 출발신호와 함께 맹렬한 기세로 질주하고 있다. /사진=레이스위크 정인성 기자
BMW M클래스 창설전 결승에서 1위로 체커기를 받은 엔트리넘버 7번 현재복. /사진=레이스위크 정인성 기자
(왼쪽부터)2위 김효겸, 1위현재복, 3위 이서영이 포디움에 오른 것을 기념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레이스위크 정인성 기자
2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치러진 BMW M 클래스 시상식에는 김효준 BMW 코리아 회장(왼쪽 두번째)이 직접 트로피를 전달했다. (오른쪽부터 김효겸, 김효준 회장, 현재복, 이서영) /사진=레이스위크 정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