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과 배우 송혜교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열애설에 눈길을 끌고 있다.
강동원과 송혜교는 지난 2월6일 영화 ‘관능의 법칙’ 시사회에 나란히 앉은 모습을 보고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스틸컷 |
당시 두 사람은 수수한 차림으로 시사회에 참석했지만 우월한 비주얼을 숨기지는 못했다.
이전에도 영화 ‘카멜리아’ 촬영 장면을 두고 두 사람이 사귄다는 목격담이 나온 바 있다.
강동원과 송혜교는 영화 ‘카멜리아’에서 두 사람은 실감나는 커플 연기로 공개되는 스틸 컷마다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의 ‘카멜리아’ 촬영 장면을 두고 두 사람이 사귄다는 목격담이 나온 바 있다.
한편 최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송혜교와 강동원이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에 소속사는 관계자는 “두 사람이 화보 촬영 차 파리에 방문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송혜교 강동원 두근두근 내인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강동원 두근두근 내인생, 두 사람 사이 좋아보여” “송혜교 강동원 두근두근 내인생, 진짜 만나고 있나” “송혜교 강동원 두근두근 내인생, 예전에도 이런 소문 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미경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