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유진 기자] 동국제강은 4일 임직원과 상주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점심시간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 임직원과 상주 협력사 직원들이 함께 모여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동국제강 제공
'우리 식구끼리 밥먹어요'라는 명칭의 이번 이벤트는 건전한 조직 문화 조성 차원에서 임직원들의 사연을 받아 진행됐다.
사측에서 임직원과 20개 협력사 직원 200여명이 함께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시락과 돗자리를 제공해준 것으로 전해진다.
동국제강은 향후에도 임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돕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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